충청남도

2026년 지역활동가 양성 및 피해가정 집중관리사업’본격 추진

논산가정 성통합상담센터(센터장 민경은)가 지난 25일 간담회를 시작으로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3.26 09:59




‘2026년 지역활동가 양성 및 피해가정 집중관리사업’본격 추진 (논산시 제공)



[금요저널] ‘2026년 가정폭력 성폭력 피해가정 지역활동가 양성 및 집중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핵심인 ‘지역활동가’는 일정한 자격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되며 전문교육 과정을 이수한 뒤 현장에 투입된다.

이들은 가정폭력 성폭력 피해가족과 1:1로 매칭되어 밀착 상담을 제공하고 지역 내 복지 자원을 연계해 피해자의 자립 지원과 심리 회복을 돕는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수행한다.

민경은 센터장은 “지역활동가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위기 가정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제때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피해자들이 폭력의 아픔을 딛고 우리 사회의 주체적인 구성원으로 다시 설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