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용인교육지원청, 현장 중심 장학 위해 중등 대표 교장단과‘맞손

용인교육지원청과 함께하는 상반기 중등 지구장학협의회 대표 교장 정담회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2026.03.26 10:42




용인교육지원청, 현장 중심 장학 위해 중등 대표 교장단과‘맞손’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은 26일 관내 중등 9개 지구 대표 교장단과'2026 상반기 중등 지구장학협의회 대표 교장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장학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담회에는 조영민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관내 9개 지구 대표 교장들이 참석해 2026학년도 상반기 주요 교육 현안을 다각도로 짚어봤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6학년도 상반기 지구별 장학 운영 방향 공유 학교 요구 청취 및 지원 방안 논의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협력적 장학 문화 정착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교육지원청은 이번 정담회에서 제안된 지구별 현안과 건의 사항을 향후 교육 정책 수립 및 장학 활동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가 교육 본연의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정담회에 참석한 한 지구 대표 교장은 "교육지원청과 직접 마주 앉아 현장의 어려움을 나누고 대안을 고민할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용인교육지원청 조영민 교육장은 "교육의 답은 항상 현장에 있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학교와의 문턱 없는 소통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장학 문화를 정착시키고 학생들이 더 행복한 교육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