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대만 두륙시 운림국제청년상회 문경시청 예방

40여 년 점촌청년회의소와의 우정 이어와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3.26 11:48




대만 두륙시 운림국제청년상회 문경시청 예방 (문경시 제공)



[금요저널] 대만 두륙시 운림국제청년상회가 지난 25일 문경시청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점촌청년회의소와의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이루어졌으며 양 단체는 1986년 첫 만남을 시작으로 1989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왕래가 어려웠던 시기를 제외하고는 매년 상호 방문을 통해 우의를 다져왔으며 이를 통해 양 지역 간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오고 있다.

이날 방문단은 문경시청을 찾아 환담을 나누고 향후 협력 확대 방안과 공동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동욱 문경시 부시장은 "오랜 기간 이어온 양 단체의 관계는 지역 간 우호 증진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상호 방문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욱 발전적인 관계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점촌청년회의소와 대만 두륙시 운림국제청년상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우호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