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안동시 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26일 서부지역경로당을 방문해 2026년 우리동네 소근육 놀이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2023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관내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평소 사용하지 않는 소근육을 다양한 방식으로 자극해 치매를 예방하고 주민 간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올해는 양말목을 이용한 컵코스터 만들기 등 소근육 강화 프로그램과 함께 ‘찾아가는 보건 복지 상담소’도 함께 운영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
오종범 민간위원장은 “벌써 4년째 경로당을 방문하고 있는데, 항상 반갑게 맞아주시는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 다 함께 소통하고 즐거운 활동을 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심미조 평화동장은 “참여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