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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청년 재무 교육 상담 지원 연 80명→160명 확대

운영 횟수도 연 2차례→4차례로 늘려…교육 후 재무설계사 1대1 컨설팅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3.27 07:50




경기도 성남시 시청 (성남시 제공)



[금요저널] 성남시는 청년 재무 교육 상담 지원사업 참여 인원을 연 80명에서 160명으로 확대해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운영 횟수도 연 2차례에서 4차례로 확대해 상 하반기로 나눠 추진한다.

상반기 청년 재무 교육 상담은 차례당 40명씩 참여해 2차례 진행되며 운영 프로그램은 이론 교육과 재무 컨설팅 과정으로 구성된다.

올해 첫 청년 재무 교육 상담 프로그램 1회차는 3월 27일 성남시청 2층 모란관에서 진행됐다.

초빙한 전문 강사가 ‘재무설계 이해 및 금융 기초’를 주제로한 교육을 했다.

2회차는 오는 4월 11일 같은 장소에서 ‘청년 투자 입문 및 실전 상식’을 주제로한 교육이 진행된다.

회차별 교육 이수자 중 선착순 신청자 20명은 오는 6월까지의 기간에 전문 재무설계사와 1대1 맞춤형 재무 컨설팅을 2회 지원받는다.

시는 공인재무설계사, 국제공인재무설계사 등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가를 각 청년과 매칭해 개인별 재무 상황을 고려한 실질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올 하반기 청년 재무 상담 교육은 오는 9월~11월로 예정돼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이 사업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올해는 참여 인원과 운영 횟수를 각각 2배 늘렸다”며 “사업 참여자들의 의견을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미래 설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