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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 시행…290명 참여 규모

펫푸드전문가 1급 자격증, AI활용 캐릭터 쇼츠 제작 등 27개 프로그램 무료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3.27 07:50




경기도 성남시 시청 (성남시 제공)



[금요저널] 성남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12월 19일까지 총 290명 참여 규모의 ‘성인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장애인의 평생학습권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1억7700만원을 투입해 27개의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운영 프로그램은 펫푸드전문가 1급 자격증, 인공지능 활용 캐릭터 쇼츠 제작, 무용 필라테스, 한국 팝 댄스, 카페 베이커리 직무교육 과정, 동물 매개 교육, 금전 관리, 정리 수납 2급 자격증, 댄싱 라인 등 다양하다.

이들 프로그램은 장애인 평생교육시설인 아름누리 평생교육학교, 드림온 평생교육원, 더나은 보호작업장 등 8곳에서 운영된다.

참여하려면 성남시 평생학습포털 ‘배움숲’에 있는 프로그램별 세부 운영 일정, 모집인원 등을 확인한 후 각 프로그램 운영 기관에 전화 신청하면 된다.

성남시는 지난해에도이 사업을 진행해 8개 평생교육시설의 23개 프로그램에 254명의 장애인이 참여했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배움과 성장은 지역사회의 포용성과 직결된다”며 “교육 사각지대 없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원사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