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 단국대 학생들과 ‘전세사기 피해예방 캠페인’ 마련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부동산 계약 사기 피해 예방 위한 실질적인 교육 이뤄져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2026.03.27 07:56




용인특례시, 단국대 학생들과 ‘전세사기 피해예방 캠페인’ 마련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26일 단국대학교에서 ‘전세사기 피해 예방 교육’과 ‘전세사기 피해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대학생과 사회 초년생들이 부동산 임대차 계약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교육이 이뤄졌다.

아울러 주택임대차보호법에 따른 적법하고 안전한 부동산 계약 절차를 체계적으로 전달하고 부동산 사기 등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계약 과정에서 상세하게 검토해야 할 사안 등을 안내했다.

시는 교육에서 부동산 계약 관련 법률에 대해 실무적인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경기도에서 제공하는 ‘전세사기 피해예방 아카데미’ 와 연계해 전문 교육 강사를 초빙했다.

행사장에 마련한 현장상담 부스에서는 ‘용인시 안전전세 관리단’ 이 실무 경험을 토대로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또,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계약서에서 확인해야 할 사안 등을 담은 안내문을 배포하고 대학생 자원봉사자가 캠페인에 참여해 청년들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예방수칙을 안내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단국대학교와 함께한 이번 캠페인은 청년들이 임대차 계약 과정에서 피해를 입을 수 있는 문제를 인지해 대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했다”며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