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예산군, 안전한 축제 행사 위해 관계공무원 회의 개최

현장 중심 안전관리 대책 강화로 사고 예방 총력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3.27 08:08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금요저널] 예산군은 2026년 지역 내 각종 축제와 행사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6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관계공무원 회의를 개최하고 선제적 안전관리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봄철을 맞아 증가하는 축제와 문화행사에 대비해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전관리 주관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축제 행사 현장 재난상황 관리 행사별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사전 점검 인파 밀집 사고 예방 대책 긴급 상황 대응체계 구축 운영 인력 안전보건 의무이행 교육 등 주요 사항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대규모 행사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 마련에 집중했다.

또한 행사 주최 측의 안전관리 책임성을 강화하고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구축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군은 행사 개최 전 현장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필요 시 안전관리 인력을 추가 배치하는 등 상황별 맞춤형 대응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축제와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점검과 체계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하겠다”며 “작은 위험요소도 놓치지 않는 꼼꼼한 관리로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