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금요저널] 안동시 풍산읍과 풍산읍 관변단체는 제64회 경북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와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3월 25일 봄맞이 국토 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풍산읍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지도자회, 생활개선회 5개 단체 회원 10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풍산읍 진입구부터 풍산장터, 산업단지 일원의 주요 도로변과 하천 주변의 겨우내 쌓인 쓰레기와 불법 투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특히 풍산읍은 경북도민체전 개회식 및 경기장으로 향하는 길목에 위치한 만큼 안동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청결한 인상을 주고자 장터 외곽도로 전 구간을 정리하고 주요 도로 화분에 꽃묘를 식재해 머물고 싶은 지역 이미지 제고를 위해 노력했다.
애향심과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이른 시간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환경정비에 힘쓴 참여자들은 안동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내 내 내 운동의 참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다.
조경식 풍산읍장은 “풍산읍의 주요 구간은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묵은 때를 벗고 꽃단장을 마쳤다. 스쳐가는 곳이 아닌 머물고 싶은 풍산으로 만들고 더불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도 노력하겠다. 오늘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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