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주시, ㈜예성 착한가게 가입…나눔 실천 동참

정기기부 참여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기대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3.27 09:36




영주시, ㈜예성 착한가게 가입…나눔 실천 동참 (영주시 제공)



[금요저널] 영주시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6일 예성에서 ‘착한가게’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예성 강점숙 대표를 비롯한 정옥희 나눔봉사단 단장 및 단원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나눔 실천에 동참한 것을 축하했다.

‘착한가게’는 매월 3만원 이상 또는 매출의 일정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실천 사업으로 예성은 영주시 106호 착한가게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올해 2월부터 매월 5만원씩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자동이체를 통해 꾸준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30년 경력의 광고물 제작 전문 기업 예성은 산업디자인 및 여성 사회적 기업 인증을 갖춘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강점숙 대표는경상북도 여성기업인협의회 영주시지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여성기업인의 권익 증진에도 힘쓰고 있다.

강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정기기부를 시작하게 됐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정근섭 복지정책과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주신 예성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참여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어 모두가 함께하는 복지공동체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앞으로도 ‘착한가게’ 사업을 적극 홍보해 지역 내 기부문화 확산과 나눔 실천 분위기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