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 공공건축물 품질관리 강화 나선다 (영주시 제공)
[금요저널] 영주시는 공공건축물의 시공 품질 향상과 부실시공 사전 예방을 위해 ‘2026년 제1회 공공건축물 품질검수’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품질검수는 더이음 어울림센터 건립공사, 역세권 주차타워 건립공사, 수도사업소 건립공사 등 3개 공공건축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검수는 건축시공, 건축구조, 기계설비, 전기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품질검수단이 참여해 현장 중심으로 실시됐으며 시공 상태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사항은 건축 구조 기계 전기 등 공종별 시공 상태 실내 마감 품질 상태 결함 및 하자 발생 우려 여부 품질관리 기준 준수 여부 등으로 공정 단계별 품질 수준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영주시는 총공사비 20억원 이상의 공공건축물을 중심으로 품질검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골조공사 단계와 마감공사 단계 총 2회 점검을 기본으로 하고 필요 시 추가 점검을 병행하는 등 전 과정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사업부서 및 시공사에 통보해 조치 완료 후 다음 공정이 진행되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주요 공공사업을 대상으로 품질검수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외부 전문가 중심의 품질검수를 통해 공공건축물의 품질을 한층 높이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품질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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