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스밸리’를 넘는 힘…청년 창업, 생존을 넘어 성장으로 창업분야에서도 변화가 이어진다. (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청년센터 2.0은 창업가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공간 제공부터 컨설팅 지원, 입주기업 간 교류까지 초기 창업에 필요한 요소를 단계적으로 연결해 성장 중심의 창업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입주기업 간 교류 프로그램인 ‘입주기업 네트워킹 데이’ 와 분야별 창업 특강 등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초기 창업가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이른바 ‘데스밸리’ 구간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실제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창업사무실 졸업기업인 큐팩은 창업 4년 만에 대기업 납품과 연매출 38억원을 달성하고 자체공장을 설립했다.
이 같은 흐름은 다른 기업으로도 확산되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 기업인 친절한다래언니는 경쟁업체들이 최저가에 집중할 때 아이디어 상품 발굴과 패키징을 통해 월매출 1.5억원을 빠르게 달성했다.
그 외 신용보증기금 리틀펭귄에 선정된 기업 ‘요양이’역시 청년창업 경진대회 우수기업으로 성장가능성을 인정받으며 사업기반을 빠르게 확대해 나가고 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