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월3동 주민자치회, 사랑의 김치 나눔으로 함께하는 마을 조성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구월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6일 관내 중증장애인 70가구에 맞춤형 지원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중증장애인 가정에 김치 10kg을 나누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나, 너, 우리, 함께하는 마을 조성’ 이라는 슬로건 아래 마을 구성원 간 따뜻한 연결과 배려문화를 실천하고자 추진됐다.
김희석 주민자치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중증장애인 가구에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앞장서서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옥주 구월3동장은 “이웃을 향한 위원님들의 정성이 잘 전달되어 우리 마을의 온기가 널리 퍼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구월3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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