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금요저널]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홍삼음료의 품질 수준을 높이고 표준화된 제조공정을 정착시키기 위해 품질표준화 제조공정준수 업체를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업체별로 차이가 있었던 유효성분 함량과 제조공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금산 홍삼음료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진흥원은 지난해 13개 업체를 시작으로 올해 18개 업체를 추가 지정해 엄격한 품질 검사를 진행했다.
올해 품질적합 판정을 받은 업체는 금산홍삼원 금산약전홍삼가 하늘홍삼원 백두산건강원 주공건강원 송이건강원 한일탕제원 좋은금산홍삼 수복건강원 대건건강원 효심인삼건강원 제원건강원 원일건강원 뿌리홍삼 남경탕제원 에벤에셀건강원 가월가물치 황제약초인삼사 등이다.
검사 항목은 홍삼의 핵심 성분인 진세노사이드 3종 잔류농약 세균수 대장균군 등 총 4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검사를 통과한 제품에는 인증과 함께 큐알코드가 부착돼 소비자가 현장에서 직접 시험성적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이 외에도 품질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6개월마다 정기적인 품질 검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금산군 품질표준화 제조공정준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산업진흥팀에 문의하면 된다.
진흥원 관계자는 "표준화된 제조공정과 고도화된 품질 관리 체계를 통해 금산홍삼음료가 지역을 대표하는 신뢰받는 제품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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