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평택시, 2026년 상반기 지역치안협의회 개최

육 해상 아우르는 ‘빈틈없는 지역 안전망’ 구축 총력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3.27 12:31




평택시, 2026년 상반기 지역치안협의회 개최 (평택시 제공)



[금요저널] 평택시는 지난 26일 로컬푸드종합센터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맞춤형 치안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지역치안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해 경찰 소방 교육지원청 등 주요 기관장이 참석했다.

또한 평택대학교, 녹색어머니회, 자율방범연합대 등 교육 경제 민간 단체 대표들도 자리를 함께하며 육상과 해상을 아우르는 통합 안전 대책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순찰차 전용 주차구획 확대 소상공인 사업장 안전 환경 조성 교통 사망사고 예방 시설물 확충 등 민생 치안 인프라 강화 방안이 다뤄졌다.

또한 해양 도시 특성을 반영해 연안 사고 위험 예보제 홍보 서해대교 투신 예방 교육 외국인 밀집 지역 폐쇄회로텔레비전 성능 개선 등 현장 중심의 치안 안건도 심도 있게 논의됐다.

정장선 시장은 “시민 안전을 지키는데 기관 간의 경계는 있을 수 없다”며 “논의된 사항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 평택이 가장 안전한 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반기별 지역치안협의회를 개최해 기관 단체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평택시가 육상과 해상 모두에서 시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빈틈없는 안전 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