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오산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인명피해 우려지역 사전 점검 실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3.27 12:51




경기도 오산시 시청



[금요저널] 오산시는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대상으로 전면적인 사전 점검에 착수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에 앞서 추진되는 것으로 과거 피해 발생 지역을 포함해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하천 범람 우려지역, 침수 위험 지하차도 등 인명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시는 위험지역 내 출입통제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와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할 계획이다.

또한 보수 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우기 전 정비를 완료해 시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이상기후로 인해 재난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본격적인 우기 전에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