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월항면 새마을회, 환경살리기 묘목 식재 활동 동참

탄소중립 실천의지 다지며 연산홍 등 95주 식재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3.27 14:10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금요저널] 성주군 월항면 새마을회는 3월 27일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우리 면의 아름다운 경관을 가꾸기 위한'환경살리기 묘목 식재'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회원 30여명이 참여해 월항면 새마을꽃밭 일원에 연산홍 등 묘목 95주를 식재하며 녹지 공간을 확충했으며 도로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해 깨끗한 거리 조성에 앞장섰다.

배도원 새마을지도자월항면협의회장은"본격적인 농번기로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적극 참여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으며 이숙자 새마을지도자월항면부녀회장은"오늘 정성으로 심은 나무들이 건강하게 자라나 우리 지역의 소중한 환경자산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호진 월항면장은"앞으로도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이러한 뜻깊은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