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금요저널] 성주군 금수강산면 새마을회는 3월 27일 오전 11시,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천리 새마을꽃밭에서 묘목 식재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성주군새마을회 환경살리기 묘목 나눔 행사를 통해 배부받은 나무를 식재해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경관을 아름답게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정성스러운 손길로 연산홍 70주, 목수국 20주, 라일락 5주 등 총 95주의 묘목을 새마을 꽃밭 곳곳에 식재했다.
이병호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오늘 심은 나무들이 잘 자라나 마을에 생기와 활력을 더하는 소중한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나무 심기와 탄소중립 실천 운동에 새마을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칠자 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심은 꽃과 나무들이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꽃밭 가꾸기를 통해 주민들이 사계절 내내 꽃을 보며 힐링할 수 있는 쾌적한 마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금수강산면 관계자는 "농번기로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솔선수범해주신 새마을회 회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아름답고 살기 좋은 금수강산면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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