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아산시, 탕정 한들물빛도시 현장 방문… ‘주민 체감’ 개선 추진

오세현 시장, 입주민 대표와 직접 소통… 생활밀착형 도시 환경 조성 나서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3.27 15:55




아산시, 탕정 한들물빛도시 현장 방문… ‘주민 체감’ 개선 추진 (아산시 제공)



[금요저널] 아산시는 27일 탕정면 한들물빛도시를 방문해 입주민 대표들과 의견을 나누는 등 정주환경 개선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주민대표 6명과 한들물빛공원 현안과 밀접한 3개 부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기찻길 체육공원 명품화, 복합체육문화센터 건립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또 한들물빛공원과 곡교천의 연계 방안 등 주민 일상과 밀접한 사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시는 이날 제기된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단기적으로 해결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조치하고 중 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 협의를 통해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아무리 좋은 시설을 조성하더라도 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이 반영돼야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그렇기에 현장에서 주민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복합체육문화센터 등 공급자 중심이 아닌 수요자 입장에서 고민하고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달라”고 담당 부서에 당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