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안산시, ‘반다비체육문화센터’ 개관… 체육복지 사회통합 거점 마련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장애인 비장애인 교류 확대 기대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3.30 09:05




안산시, ‘반다비체육문화센터’ 개관… 체육복지 사회통합 거점 마련 (안산시 제공)



[금요저널] 안산시는 지난 27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공공체육시설인 ‘안산반다비체육문화센터’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과 도 시의원, 장애인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안산반다비체육문화센터는 단원구 올림픽기념관 부지에 지상 3층, 연면적 4663 규모로 건립됐다.

주요 시설로는 1층 다목적 강당 2층 수영장 및 실내체육관 3층 체력단련실 및 학습공간 등이 조성됐다.

이번 사업에는 장애인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조성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71억원을 포함해 총 207억원이 투입됐다.

장애인이 우선 이용하되 비장애인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시는 이번 개관을 통해 장애인의 체육활동을 우선 보장하고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함으로써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사회 교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장애인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건강한 체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