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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식품안심업소 청소비 지원사업 참여 모집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3.30 08:09




군포시, 식품안심업소 청소비 지원사업 참여 모집 (군포시 제공)



[금요저널] 군포시는 식품안심업소 재지정 평가에 대한 영업자 부담을 줄이고 재지정률을 높이고자 이달부터 지정업소 청소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식품안심업소는 음식점 위생수준 향상과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위생상태를 평가해 지정받은 음식점으로 군포시에는 현재 129개소가 지정 운영 중이다.

청소비 지원 사업은 지정업소 중 식사류를 주로 조리 판매하는 음식점 10곳을 선정해 전문업체를 통해 업주방 시설 주방, 객석, 객실의 바닥 등의 청소비를 업소당 최대 70만원을 지원하며 신청기한은 4월 30일까지다.

신청 대상은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일로부터 1년이 지나고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등의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소로 차, 커피, 음료 등을 주로 판매하는 업소와 제과점영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식품안심업소 지정은 식품안전나라를 통해 상시 신청할 수 있고 신청 희망업소에는 무료로 사전 컨설팅을 제공하며 지정업소에는 식품안심업소 표지판과 위생물품을 지원하고 2년간 출입 검사를 면제한다.

선삼준 위생자원과장은 “음식점 위생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청소비 지원 사업을 통해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확대하고 체계적인 지원 관리로 안전하고 신뢰받는 외식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