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포시청 전경
[금요저널] 군포시는 지난 30일 ‘2026년 군포시 제안심사위원회’를 열고 시민들의 실생활 불편을 개선할 생활밀착형 아이디어 4건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는 부서 실무 심사로 채택된 1건과 제안 실무 심사단이 선정한 3건 등 총 4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심사평가는 창의성, 경제성, 계속성, 적용 범위, 노력도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상정된 안건 4건 모두 산술평균 60점 이상을 획득해 ‘노력상’창안 등급을 부여받았다.
특히 ‘시내버스 정류장 등에 공중 및 민간 개방화장실 위치 표지판 설치’ 제안은 시민들의 직관적인 불편을 해소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공감을 얻어 최고점을 받으며 채택됐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최소한의 예산으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는 창의적인 제안을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는 지난 5월 ‘군포시작해’라는 주제로 정기 제안 공모를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시민과 공무원의 다양한 의견을 지속해서 수렴해 일상에서 즉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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