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촌도림수산동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성공을 위한 자치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는 최근 경기 포천시 일원에서 2026년 제6회 주민총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1일 전했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회 위원 등 총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총회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주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실행 중심의 논의와 현장 탐방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경기도 포천시 일대를 탐방하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이를 남촌도림수산동의 특성과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주민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세부 운영방안, 주민자치회 지원사업의 효과적인 추진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가며 주민 중심의 자치실현을 위한 실행전략을 구체화했다.
임태헌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회의 역량을 한 단계 높이고 주민총회 준비 방향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워크숍에서 논의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치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정미 남촌도림동장은 “주민자치회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논의가 지역발전의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며 “주민자치회가 주도적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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