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2026년 제47회 구미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실시

- 구미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창의적 발명 역량을 키우는 배움의 장 -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4.01 17:25

□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1일(수) 구미과학발명교육센터에서 관내 초·중학교 60여 학교가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구미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보도자료] 2026 제47회 구미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실시 보도자료 1

□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발견한 문제를 과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분석하고, 이를 창의적인 발명 아이디어로 발전시켜 실제 작품으로 구현하는 경험을 통해 자기주도적 탐구 역량과 과학적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단순한 아이디어 제시에 그치지 않고, 직접 제작과 개선 과정을 거치는 실천 중심의 발명 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보도자료] 2026 제47회 구미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실시 보도자료 2

□ 대회에는 구미 지역 초·중학교 60개교에서 총 15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학생들의 다양한 관심과 생활 경험이 반영된 창의적인 과학기술 창작품들이 다수 출품되었다. 출품작은 과학적 원리를 기반으로 창의적 발명을 적용하여 제작한 작품으로, 실생활 문제 해결 가능성과 활용 가치, 보급 가능성을 두루 갖춘 수준 높은 결과물들로 구성되었다.

 

□ 심사는 1일 오후 1시 30분부터 구미과학발명교육센터에서 1차 서류 심사를 실시하여 작품의 창의성, 과학적 타당성, 완성도 등을 중심으로 평가하며, 이후 7일에는 면담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면담 심사에서는 학생들이 작품 제작 과정에서 적용한 과학적 원리와 문제 해결 과정, 아이디어 발전 과정 등을 직접 설명하도록 하여, 단순 결과물이 아닌 사고 과정 중심의 심층 평가가 이루어진다.

 

□ 대회를 통해 최종 선정된 17개 작품은 경상북도교육청이 주관하는 본선 대회에 구미 대표로 출품되어 도내 우수 학생들과 경쟁하게 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발명 아이디어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보다 넓은 무대에서 창의성을 발휘할 기회를 얻게 된다.

 

□ 구미교육지원청 민병도 교육장은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는 의미 있는 배움의 장”이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발명품으로 구현하는 경험을 통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