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 도서관 주간 맞아 77개 독서문화 행사 열어 (성남시 제공)
[금요저널] 성남시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77개의 독서문화 행사를 한다고 10일 밝혔다.
독서문화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17곳 성남시 공공도서관에서 오는 4월 11일부터 5월 18일까지 열린다.
도서관별로 작가와의 만남 시간이 마련된다.
과학 소설가 김보영, 방송작가 김선영, 수필가 김신지, 동화 작가 공수경, 소설가 김애란 씨가 문학과 삶, 독서를 주제로 특강을 펼쳐 시민들과 소통한다.
공연 프로그램도 마련돼 어린이 대상 ‘라이트 형제’ 성남시립교향악단 연주회 성남시립합창단 음악회 등의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시민 참여형 단기 강좌와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놀멍책멍 독서 캠핑 북크닉, 헌책 업사이클링, 책을 향기로 북 퍼퓸 만들기 강좌, 어른을 위한 그림책 수업 등이다.
이 외도 독후 감상화 대회, 가족 백일장이 열린다.
도서관별 행사 일정과 참여 방법 등은 성남시도서관사업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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