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 기흥구, 지곡동 내 쉼터형 버스승강장 설치

보라동 방면 표지판형‧무표지 버스 정류장 5곳 개선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2026.04.14 06:55




용인특례시 기흥구, 지곡동 내 쉼터형 버스승강장 설치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쾌적하고 안전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지곡동 내 버스정류장에 쉼터형 버스 승강장과 온열 의자를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노약자와 보행 취약계층 등이 비·바람 등에 관계없이 안전하게 버스를 기다리고 겨울에는 온열 의자로 체감 추위를 줄일 수 있도록 시설물 설치를 추진했다.

이번에 시설을 설치한 곳은 상동마을회관, 성심교회, 용인어린이집, 지곡1새마을교, 황금오리 등 5곳이다.

표지판과 승강장 시설이 없거나 표지판만 세워져 있던 보라동 방면 버스정류장이다.

구 관계자는 “작지만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시설을 확대하고자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해 교통 복지 향상을 위한 여러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