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용인교육지원청, 하나로 잇고 촘촘히 지원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학교현장지원단’ 위촉식 개최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사각지대 없는 교육 안전망 구축 기반 마련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2026.04.14 15:41




용인교육지원청, 하나로 잇고 촘촘히 지원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학교현장지원단’ 위촉식 개최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은 14일 교육지원청 별관 2층 라운지에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운영을 위한 ‘학교현장지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지난 3월 1일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을 근거해 마련됐다.

학교현장지원단은 교육지원청 내부 위원과 용인시청, 경찰서 병원, 복지관 등 외부 전문가 총 31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단위 학교의 위기 학생 발굴과 성장을 돕는 핵심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행사는 최은희 교육국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학교현장지원단 위촉장 수여 △2026년 용인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계획 안내 △기관별 역할 이해 및 연계 방안 협의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협의 시간에는 장학사, 교감, 경찰, 사례 관리사 등 내 외부 담당자들이 모여 기관 간 장벽을 허물고 현장 밀착형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용인교육지원청은 이번 지원단 운영을 통해 교육·복지·기초학력·심리상담 등 그간 파편화되었던 지원 시스템을 학생 중심으로 통합해 교육 사각지대를 촘촘히 메울 방침이다.

조영민 교육장은“학생맞춤통합지원의 핵심은 단 한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촘촘하게 안전망이 되어주는 것”이라며 “학교현장지원단이 학교와 지역 사회를 잇는 든든한 가교가 되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