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맨발걷기길 걷기로 신체활동을 강화한 뒤에는 음악과 함께 좋은 글을 낭독하는 시간을 마련해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도모한다.
여상미 건강증진과장은 “맨발 걷기는 혈액순환 개선 등 신체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운동이지만, 상처 발생 등의 위험이 있는 만큼 안전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맨발걷기길을 더욱 친숙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맨발걷기길 활성화와 함께 시민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