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 이인면 자율방재단, 피해목 제거 활동 실시 (공주시 제공)
[금요저널] 공주시 이인면 자율방재단은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마을 안길과 주택 주변의 피해목 제거 활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작업에는 이인면 자율방재단원 21명과 굴착기 2대가 투입됐다.
방재단원들은 재해 발생이 우려되는 마을 안길과 주택 주변의 위험수목 20주를 제거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 나와 안전교육을 받은 뒤 작업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오금석 단장은 “이번 위험수목 제거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방재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강혜경 이인면장은 “주말 아침 이른 시간부터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방재단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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