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금요저널] 금산군 추부면 용지2리가 8년 5개월 만에 신임 이장을 선출하며 마을 운영 정상화에 나섰다.
용지2리는 금산군 위생매립장과 인접한 마을로 복수면 용진리와 생활권을 공유하고 있다.
그간 일부 주민 간 의견 차이로 인해 지난 2017년 10월 이후 이장직이 장기간 공석 상태로 유지되면서 주민 불편이 이어져 왔다.
이번에 선출된 김범수 이장의 임기는 지난 4월 13일부터 시작됐으며 4월 22일 열린 추부면이장회의에서 임명장이 교부됐다.
김범수 이장은 “주민들과 함께 마을이 화합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희망찬 용지2리 마을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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