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 구성초, ‘용인교육지원청 부설 발명교육센터’ 개강식 개최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용인 구성초등학교는 지난 22일 ‘2026학년도 용인교육지원청 부설 발명교육센터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초·중등 발명영재 교육대상자 59명의 학생을 비롯해 학부모, 지도교사, 조영민 교육장, 이희훈 지역교육과장, 이주연 장학사, 구성초등학교장이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구성초 발명교육센터는 지난 2004년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 부설 발명교육센터로 선정된 이래, 올해로 22년째 운영되고 있는 지역 대표 발명교육의 산실이다.
2025년까지 총 126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카이스트 영재교육원 합격생 2명을 배출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우수한 교육 성과를 입증해 왔다, 2026학년도 교육과정은 정규 수업과 발명캠프 등 주요 행사를 포함해 총 48시간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진행되며 오는 11월 19일 수료식을 끝으로 마무리 할 예정이다.
올해는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수업활동 평가 강화 △발명노트 평가 제도를 새롭게 도입했다.
교육 과정은 지식재산권 교육, 발명기법 탐구, 창의공작 활동 등, 수준별 맞춤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8월 중에는 창의력 집중 향상을 위한 ‘반별 발명캠프’도 열린다.
연말에는 각 반별 우수 학생에게 기관장 표창을 수여해 성취감을 높일 계획이다.
용인교육지원청 조영민 교육장은 “22년간 축전된 발명 교육의 지혜를 바탕으로 자연과 사람을 향한 미래를 발명하는 인재가 되어달라”며 “작은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꾸는 시작이 될 수 있으니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마음껏 상상하고 도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개강식에서는 지도교사 6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교육대상자 인정서 전달식이 함께 진행됐다.
식후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수료 요건 및 학사 일정 등 전반적인 운영 안내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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