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원봉사 환경캠페인 활동 개최 (고령군 제공)
[금요저널] 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 쌍림면분회는 4월 21일 오후 6시 쌍림면 안림리 33번 지방국도 진출입로에서 행복봉사단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행복봉사단은 쌍림면 노인회 회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 조직으로 연중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정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교통 통행이 잦은 지역에서의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과 “재활용품 분리수거 실천”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서 봉사단원들은 흰 장갑을 착용하고 인간띠를 형성해 진출입로를 오가는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환경보호 메시지를 강렬하게 전달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과 운전자들로부터 환경정화 활동에 대한 공감과 격려를 이끌어냈다.
황선계 쌍림면 노인회장은 “캠페인에 공감하고 협조해 주신 운전자와 지역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행복봉사단이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어 깨끗한 쌍림면을 후손들에게 이어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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