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대구시, 탄소중립 실천 이끌 ‘청년 서포터즈 3기’ 모집

5월 11일까지 청년 4~5팀 모집… 활동비 지급 및 우수팀·개인 시상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4.26 09:06




대구시, 탄소중립 실천 이끌 ‘청년 서포터즈 3기’ 모집 (대구광역시 제공)



[금요저널] 대구광역시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대구시 탄소중립 청년 서포터즈 3기’ 참여자를 5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로 3기를 맞이한 서포터즈는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콘텐츠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팀 활동뿐만 아니라 개인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개인 활동이 새롭게 추가됐다.

모집 대상은 대구 지역에 거주하는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며 3~5명 규모의 팀을 구성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규모는 총 4~5팀이며 신청은 대구시 탄소중립지원센터 누리집에 게재된 양식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 심사를 거쳐 선발된 팀은 5월 18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며 발대식을 시작으로 6월부터 10월까지 약 5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서포터즈의 주요 활동은 △탄소중립 홍보 프로젝트 기획 및 영상 제작 △SNS 기반 탄소중립 콘텐츠 제작 △탄소중립 홍보부스 운영 등으로 청년들의 기획력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하게 된다.

지난 기수는 지역 현장을 기반으로 시민 탄소중립 교육, 탄소중립 굿즈 제작, 탄소중립 실천 브이로그 제작, 행사 연계 홍보부스 운영 등 청년 주도의 활발한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대구시는 활동비 지급을 통해 서포터즈의 원활한 활동을 돕고 활동 종료 후에는 평가를 통해 우수팀과 개인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활동 기간 동안 제작된 콘텐츠는 탄소중립지원센터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공유돼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활동이 대구시 탄소중립 실천에 큰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에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