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강남동 기업인들의 따뜻한 마음, 기부로 이어지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4.27 07:03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금요저널] 안동시 강남동에 지역기업들의 나눔 활동이 꾸준히 이어지며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를 만들어가고 있다.

강남동에 따르면, 2026년 들어 지역 건설 조경업계가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나눔에는 △호제 △상보건설 △피움 △한림조경개발 △청룡종합건설 △정우건설 △신화건설이 참여했다.

기부금은 경상북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적립돼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참여한 기업 대표들은 “기업의 성장과 발전은 지역사회와 함께할 때 더욱 의미가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진영 강남동장은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될 뿐 아니라 기업과 주민이 함께하는 상생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나눔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