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옹진군, 살 빠지는 5월 챌린지 시작 (옹진군 제공)
[금요저널] 옹진군은 군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유도하고 비만 예방 및 건강체중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5월 4일부터 23일까지 20일간 가벼워지는 5월, 건강체중챌린지 참가자를 4월 27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옹진군민과 군청 직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20일간 누적 15만 보 걷기를 목표로 하며 1일 최대 1만 보까지 인정된다.
특히 이번 5월 챌린지는 기존 걷기 챌린지에서 한 단계 나아가 ‘건강 체중 관리’에 중점을 두고 올바른 식습관과 운동 실천을 유도하는 건강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참여자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중간 점검 알림을 제공하며 파워워킹 인증 등 추가 목표를 설정해 실천 동기를 강화할 계획이다.
박혜련 보건소장은 “이번 챌린지는 단순한 걷기를 넘어 체중 관리까지 연계한 건강생활 실천 프로그램”이라며 “군민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옹진군은 스마트경로당 건강교실, 모바일헬스케어 등 다양한 비대면 건강사업과 연계해 군민의 건강관리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