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남부교육지원청, 유아 대상 ‘음악 톡 마음 토닥~’ 공연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금요저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 인천연안초등학교병설유치원에서 2026 찾아가는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음악 톡 마음 토닥~ 공연을 개최했다.
‘정부책임형 유보통합’ 기반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에게 맞춤형 예술 경험을 제공해 정서적 성장을 돕고 남부 교육의 특색 과제인 ‘놀이 중심 읽걷쓰’문화를 현장에 안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공연은 유아 음악극 전문 공연팀이 교육 현장을 방문해 펼치는 ‘오디 음악 교육극’ 으로 진행됐다.
유아들은 전래동화 ‘해와 달이 된 오누이’를 모티브로 한 이야기 속에서 전문 연주자와 배우들의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50분간 만끽했다.
특히 공연은 아이들이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노래와 놀이로 소통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구성됐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관내 유치원 8개원과 어린이집 8개소 등 총 16개 기관을 순회하며 깊이 있는 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관 간 균형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보육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야기와 음악이 하나가 되는 오디 음악극 체험은 우리 아이들이 바른 인성과 심미적 태도를 지닌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유아들이 차별 없이 양질의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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