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강화군, 집중안전점검 준비 완료… 본격 점검 돌입

10개 분야 48개소 중점 점검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4.28 11:26




강화군, 집중안전점검 준비 완료… 본격 점검 돌입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이 오는 6월 19일까지를 ‘집중안전점검 기간’ 으로 설정하고 관내 주요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선다.

군은 이번 점검을 위해 10개 분야 48개소를 중점 점검 대상시설로 선정했다.

아울러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군민이 읍·면사무소에 점검을 요청할 경우, 대상지에 포함해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합동 방식으로 추진된다.

토목·건축·가스·전기·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가 현장에 참여해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강화군은 앞서 지난 22일 부군수 주재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해 사전 준비를 마쳤다.

보고회에는 안전총괄과, 도시개발과, 관광과 등 11개 부서가 참여해 추진계획과 주요 점검사항을 공유하고 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조치 관리방안 등을 논의했다.

보고회 이후에는 시설별 담당자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 앱 활용 방법과 시스템 매뉴얼, 점검 시 유의사항 등에 대한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현장점검을 통해 발견된 지적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경우에는 신속히 예산을 확보해 후속조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학범 권한대행은 “분야별 점검계획과 매뉴얼을 철저히 준수해 민관합동의 실효성 있는 점검을 추진해 달라”며 “점검 이후에도 시설별 점검실명제를 통한 이력관리로 후속조치가 신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