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삼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아동․청소년 장학금 지원

아이들의 꿈은 지역의 미래…총 200만 원 장학금 전달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4.28 11:26




삼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아동․청소년 장학금 지원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 삼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7일 가정의 달을 맞아 인천광역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한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장학금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2024년부터 시작한 삼산면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장학금 지원 사업은 지속적인 저출산으로 소멸 위기에 처한 지역위기를 극복하고 미래의 인재를 양성하며 저소득 청소년의 교육비 경감을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삼산면에 거주하며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저소득 아동·청소년 4가정에 각 50만원씩, 총 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의재 위원장은 “아이 한 명의 꿈은 지역 전체의 미래”며 “앞으로도 관내 아이들이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꿈을 펼치며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 및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물품 나눔, 명절 위문품 전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