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2026년 생생국가유산’, ‘유네스코 웰컴투 회암사’ 운영 (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양주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와 다양한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국가유산청 지원사업 2026년 생생국가유산 ‘유네스코 웰컴투 회암사’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국가유산 문턱은 낮게, 프로그램 품격은 높게, 국민 행복은 크게’라는 취지에 맞춰 기획됐으며 가족과 성인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가족 참여형 ‘회암사 클래스’△성인 대상 ‘꽃피고 나비날다’△여름 힐링 프로그램 ‘회암사 휴가’△자연 체험 ‘회암사 에코 놀이터’등 총 4개로 운영된다.
가장 먼저 진행되는 ‘회암사 클래스’는 회암사지의 길을 따라 과거 사람들의 삶을 체험하는 탐방형 프로그램으로 △일상의 길 △자급자족 수행의 길 △차와 명상을 즐기는 휴식의 길 등으로 구성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5월 10일 17일 31일에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진행된다.
이어 6월부터 7월까지는 ‘생생 꽃피고 나비날다’, 8월에는 ‘회암사 휴가’, 10월에는 ‘회암사 에코 놀이터’ 가 운영되며 계절별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을 통해 회암사지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네이버에서 ‘문화위드유더봄’을 검색한 후 예약 시스템을 통해 프로그램, 날짜, 회차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회암사지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의미를 보다 친근하게 체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