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버이날 앞두고 온기 전하다”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 카네이션·누룽지 나눔 (인천중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광역시 중구자원봉사센터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카네이션 브로치’ 와 ‘누룽지’를 영종국제도시 지역 6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배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온기 나눔 캠페인’과 연계해 진행됐다.
카네이션은 봉사단이 제작하고 누룽지는 전국 비대면 사업으로 접수된 물품을 재가공한 것이다.
이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카네이션 브로치는 센터 직속봉사단인 ‘이든공예봉사단’의 재능기부로 제작됐다.
봉사단 회원 14명은 4월 한 달 동안 리본 재단부터 완성품 검수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정성을 더했다.
이든공예봉사단 김소정 회장은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정성껏 만든 카네이션이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달식에서는 영종지역 6개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들이 센터를 방문해 물품을 수령했다.
해당 물품들은 동별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최윤호 센터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이 지역 어르신들께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 봉사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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