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안성시는 4월 30일 경력보유여성의 재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멀티사무원 양성과정’ 수료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실무 행정과 회계 능력을 겸비한 전문 사무인력 양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교육생들은 기초 회계부터 심화 실무까지 현장 맞춤형 과정을 이수하며 재취업을 위한 전문성을 쌓았다.
특히 이번 과정은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통해 수료생 20명 중 4명이 조기 취업에 성공하고 11명이 FAT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전문 자격 취득과 실무 중심 교육이 조화를 이룬 결과로 풀이된다.
안성시는 교육생들의 높은 만족도와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5월 ‘공동주택회계관리사 과정을 개설해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안성시 여성비전센터는 수료생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일자리 매칭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수료생들을 위해 ‘전산회계 자격증 취득 보강 수업’을 운영하는 등 맞춤형 사후관리를 통해 개별 역량 강화와 전문성 확보를 끝까지 돕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