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도주민건강동아리, 통학로 일원 ‘플로깅 및 금연 캠페인’ 실시 (안성시 제공)
[금요저널] 안성시보건소 공도주민건강동아리는 지난 4월 30일 공도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일원에서 걷기와 쓰레기 줍기를 결합한 ‘플로깅’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들이 주도해 건강을 챙기는 동시에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공도건강생활지원센터 주민건강동아리 회원 35명과 보건소 금연지도자 6명 등 총 45명이 참여해 힘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2개 팀으로 나뉘어 공도초등학교 주변 보행로와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버려진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금연 홍보 어깨띠를 착용하고 시민들에게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병행해 지역사회 내 금연 분위기 확산에도 앞장섰다.
활동에 참여한 한 회원은 “이웃들과 함께 걸으며 환경정화를 하니 운동도 되고 거리가 깨끗해져 큰 보람을 느꼈다”며 “무엇보다 우리 아이들이 매일 다니는 학교 주변을 정비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도주민건강동아리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건강 캠페인을 전개하며 ‘건강한 안성 만들기’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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