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강화군, 영유아·아동 대상 북스타트 책 꾸러미 선착순 배부

7일부터 강화도서관에서 무료 배부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5.07 19:57




강화군, 영유아·아동 대상 북스타트 책 꾸러미 선착순 배부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은 오는 7일부터 북스타트 운동의 일환으로 영유아·아동 대상 책꾸러미 배부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북스타트 운동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책과 친숙해지고 독서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독서문화 운동이다.

또한 양육자를 대상으로 한 독서교육을 통해 그림책을 매개로 아이와 양육자 간의 정서적 교감과 친밀한 관계 형성을 돕고 있다.

북스타트 책꾸러미는 강화군에 거주하는 영유아 및 아동을 대상으로 소진 시까지 선착순 배부된다.

배부는 5월 7일부터 강화도서관에서 현장 수령 방식으로 진행되며 보호자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또는 건강보험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책꾸러미는 연령별로 단계별 맞춤 구성으로 제공된다.
1단계 △2단계 △3단계 △4단계로 구분되며 그림책 2권과 북스타트 가방, 가이드북 등이 포함된다.

강화군은 책꾸러미 배부 외에도 찾아가는 북스타트 프로그램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