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도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생활 속 절약으로 고유가 함께 극복해요”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 양도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가 지난 6일 고유가 위기 극복을 위한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지속되는 유가 상승으로 인한 가계 부담을 줄이고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지역 사회가 함께 위기를 극복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남녀지도자는 주민들이 공감하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며 안전하고 질서 있는 캠페인 운영에 뜻을 모았다.
특히 대중교통 이용 생활화, 장바구니 사용으로 불필요한 소비 줄이기,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 플러그 뽑기 등 생활 밀착형 실천 과제를 중심으로 캠페인을 전개했다.
고광순 회장은 “대중교통 이용과 같은 작은 실천이 모이면 고유가 위기를 함께 극복하는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속적인 실천 운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또한, 김애경 부녀회장은 “장바구니 사용과 절전 습관 등 일상에서의 실천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며 “각 가정에서 시작한 노력이 모여 고유가 위기 극복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조현미 양도면장도 “고유가 상황 속에서 주민 모두가 작은 실천을 이어간다면 큰 변화를 만들어낼 것”이라며 “새마을남녀지도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에너지 절약 문화가 지역 사회 전반에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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