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원면 새마을남녀지도자, 환경정화 및 고유가 위기 극복 캠페인 전개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 선원면 새마을남녀지도자가 지난 4일 행락 철을 맞아 용진진 앞 하천 하구 일원에서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 및 고유가 위기 극복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환경 보호와 깨끗한 해안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새마을남녀지도자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풀숲에 가려 잘 보이지 않던 각종 생활 쓰레기를 비롯해 해변으로 떠내려온 부표, 스티로폼 등을 집중 수거했다.
특히 평소 접근이 어려워 방치되기 쉬운 구간까지 꼼꼼히 정비하며 해양 오염 예방과 경관 개선에 힘썼다.
아울러 고유가 위기 극복을 위한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며 일상 속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문현석 협의회장은 “이른 시간부터 환경정화 활동과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정실 선원면장은 “새마을남녀지도자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선원면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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