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수택2동 복지119보장협의체, 어버이날 맞아 독거어르신 카네이션 전달 (구리시 제공)
[금요저널] 구리시 수택2동 복지119보장협의체는 5월 7일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을 위한 ‘효 실천·행복 나눔 카네이션 달아드리기’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의 돌봄을 받기 어려운 독거 어르신들에게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정서적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직접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안부를 살폈으며 정성을 담아 준비한 100만원 상당의 홍삼음료도 함께 전달하며 건강을 기원했다.
수택2동 복지119보장협의체는 2018년부터 매년 어버이날마다 독거 어르신 50가구를 대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말벗이 되어드리고 생활 상황을 세심히 살피는 등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역할을 꾸준히 수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잊지 않고 찾아와줘서 고맙다”며 환한 미소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참여 위원들 또한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큰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 실천 의지를 다졌다.
김명기 민간위원장은 “9년째 어버이날을 맞아 독거 어르신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선물을 전달하며 효를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취약계층 돌봄을 강화하고 이웃 간 정이 살아있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정희 수택2동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복지119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주민 한 분 한 분을 더욱 세심히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촘촘한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