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도자기축제 ‘대신면의 날 화합 한마당’ 개최 (여주시 제공)
[금요저널] 여주시 대신면은 지난 5월 7일 여주도자기축제 행사장에서 자매결연 도시인 의정부시 호원2동 주민자치위원회를 초청해 ‘대신면의 날’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도 농간 교류 활성화와 우호 증진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이상윤 대신면장을 비롯한 주민자치위원회, 이장협의회, 지역 사회단체장과 호원2동 주민자치위원을 포함한 약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황학산수목원을 방문해 다양한 수목과 자연경관을 체험하며 여주의 생태 자원을 직접 느끼는 시간을 보냈고 이어 여주도자기축제장을 둘러보며 여주 도자의 매력과 축제의 활기찬 분위기를 함께 즐겼다.
행사장에서는 대신면 문화복지센터 수강생들이 준비한 풍물놀이, 합창단, 민요, 기타, 드럼 공연까지 펼쳐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낸 공연은 축제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며 양 지역 주민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호원2동 주민자치위원들은 “여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도자기축제를 함께 즐기며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양 지역 간 활발한 교류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상윤 대신면장은 “아번 교류 행사가 양 지역 주민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상생 협력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