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창생활문화센터, 지역예술대학 공동기획 청년작가전‘젊은 소란’part2 개최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남동문화재단은 2026년 제2회 서창생활문화센터 기획전시로 지역예술대학과 협력한 청년작가전 젊은 소란 의 2차 전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국립인천대학교 조형예술학부 서양화 전공 학생 8인과 한국화 전공 1인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젊은 소란 은 조형예술학부 소속 학생 18인이 참여하는 전시로 각기 다른 감각과 시선을 지닌 청년 작가들의 다양한 작업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이번 2차 전시는 5월 18일부터 6월 13일까지 서창어울마당 1층 마주침공간과 2층 일부에서 만나볼 수 있다.
2차 전시의 참여 작가들은 아크릴화, 유화 등 다양한 장르로 개인의 내면과 사회적 경험, 감각적 인식 등 내면의 소란스러움을 자유롭게 풀어내고 동시대를 살아가는 청년 세대의 솔직하고 다층적인 목소리를 드러낸다.
서로 다른 작업 방식과 언어가 교차해 만들어내는 ‘소란’은 단순한 소음이 아닌, 새로운 가능성과 변화의 흐름으로 읽힌다.
남동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지역 기반 예술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 작가들의 실험적이고 생동감 있는 작업을 소개하는 자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모델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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