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경남도, 인도네시아 조선해양 무역사절단 참가기업 모집

제품 전시 및 기업-바이어 간 일대일 매칭 비즈니스 상담회 지원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5.15 13:10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금요저널] 경상남도는 5월 18일부터 27일까지 ‘2026 인도네시아 조선해양 무역사절단’에 참가할 도내 조선해양기자재 생산 중소기업 10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무역사절단 행사는 7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며 제품 전시회와 바이어․기업체 간 일대일 매칭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참가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현지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한다.

이번 행사는 2026년 한국·아세안 해사주간행사와 연계해 추진되며 경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을 비롯한 아세안 협회·단체 및 유관기관과 현지 바이어가 참여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아세안 시장으로 진출하고자 하는 도내 조선해양기자재 분야 중소기업 10개 사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해에도 인도네시아 조선해양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도내 기업 10개 사가 4천 1백만 달러의 비즈니스 수출 상담 실적을 거뒀다.

경남도 관계자는“글로벌 조선 경기 회복세를 기회 삼아 도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견인하겠다”며 “인도네시아는 해양 물류의 핵심 요충지인 만큼, 이번 사절단 파견이 실질적인 수출 계약과 장기적인 파트너십 구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지원과 다국가 판로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