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금요저널]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학생 맞춤형 정서 지원 강화를 위해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심리학과와 연계한 ‘정서 지원 멘토링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멘토링 사업은 심리적 지지가 필요한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전문적인 상담 역량을 갖춘 가톨릭대 심리학과 대학원생이 멘토로 참여해 매주 한 차례 학교를 방문하며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한다.
양 기관은 19일 인천경서초등학교 멘토링 운영을 시작으로 학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지난 4월 관계자 협의회를 열어 운영 방향을 논의한 데 이어 24일에는 멘토 대상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해 사업 취지 및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며 본격적인 사업 준비를 마쳤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지역사회 전문 인력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의 특성에 맞는 정서 지원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위기 학생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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